시민들의 정보교류 공간으로 재탄생한 미국 시애틀 도서관
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AMO (Architecture for Metropolitan Office) 대표, 레이니어 드 그라프의 "고정관념을 재정의하는"
프로잭트의 일환으로 2004년에 건축되었다.
그는 "21세기는 디자털 미디어 시대로, 사람들이 더 이상 책을 읽지 않아 '책의 의기'가 올 것이라는 데 집중했다."고 말했다..
그래서, 도서관의 기능을 재정의하여 책을 쌓아두는 창고가 아닌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교류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.